Logger Script
 
 
 
 
 
 
제목 : [NS{통신] 취준생, ‘학력·나이·스펙 파괴’ 하반기 열린 채용 기회 노려봄직  
파일 :    
 
작성자 : 봄바니에 조회수 : 28
 
 
 

하반기 기업 공채를 앞두고 취준생들이 오픈형 채용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들이 오픈형 채용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학력, 나이는 물론 다양한 스펙을 꼼꼼이 따져 희망 기업 선택의 기회마저 없었던 ‘폐쇄형’ 채용에서 경쟁은 치열해 질 수 있지만 자유로운 기업 선택과 응시가 가능하다는 잇점 때문이다.

또한 경쟁자와 동등한 자격에서 입사 시험을 공정히 치룰 수 있다는 점도 이들의 시선을 오픈형 채용으로 돌리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우식 취업컨설턴트는 “최근에는 오디션이나 발표 또는 인턴 연계형으로 직원들을 공개채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데 이는 ‘조건’에 가려 놓치기 쉬운 실무 능력을 순수하게 평가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취업 정보 업체 인크루트가 상장 기업 84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과반수(51.35%)의 기업들은 열린 채용을 실시한다.

스펙이나 나이 등의 제한으로 희망 기업을 포기해 왔던 취준생들이라면 하반기 오픈형 채용에 나서는 기업들의 리스트와 일정을 꼼꼼이 챙겨 도전해 보는 것도 성공 취업을 이루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박 취업컨설턴트는 귀띔했다.

오픈형 채용에서는 면접 비중이 높은 만큼 성공 취업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다.

그 중 면접의 첫 관문이 되는 첫인상(외모)의 중요성은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 설문 결과에서 잘 드러나 있다. 이 설문 결과에 따르면 면접관이 면접자의 첫인상을 고려하는 비율은 8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정하지 않은 외모’를 비호감 면접자로 가장 많이 꼽았다.

장준영 의상디렉터(봄바니에 대표)는 “면접관에게 첫인상을 좋게 보이기 위해서는 밝은 표정과 깔끔하면서도 맵시나는 스타일의 패션을 완성해야 한다”며 “면접은 자신을 스스로 어필해내야 하는 자리인만큼 면접관의 시선이 분산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튀는 컬러의 차림이나 치장용 액세서리 등을 배제한 심플한 패션 코드를 갖추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면접관의 호감을 살 수 있는 공통적인 스타일로는 네이비 컬러 정장에 블루스카이 컬러의 셔츠를 매치한 뒤 버건디 컬러의 타이로 포인트를 주면 좋다”라며 “구두는 잘 관리해 깔끔한 느낌이 나는 블랙계열을 선택하는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등록일 : 2017-06-02 오후 1:46:00
  최종수정일 : 2017-06-02 오후 1: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