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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니에 장준영 대표 ‘비즈니스맨의 여름 정장 스타일은?’ 기업 강연 진행

기사입력 2018.06.15 12:33:38




[MBN스타 백융희 기자] 6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초여름의 날씨를 보이고 있다. 지역에 따라서는 대낮의 온도가 28~30도를 훌쩍 넘어선 때 아닌 무더위로 초여름을 앞서 가는 스타일을 도심곳곳에서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정장 차림의 비즈니스맨들은 벌써부터 더위와의 전쟁을 치러야만 한다. 
 
최근에는 IT업계를 위주로 자율복장에 가벼운 옷차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들이나 관공서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고객을 접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이나 금융관련 종사자, 영업사업들은 기본정장을 입기 마련이다. 
 
5월말부터 시작해서 6월 중순 때 아닌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무더운 여름철 비즈니스맨으로 멋을 내면서 시원한 정장차림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여름정장 스타일은 어떠한 게 있을까?
 
최근에는 여름철 기성복 시장과 함께 남성 맞춤정장 시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동안은 기성복 시장에 밀려 시장이 전반적으로 성장을 못했지만, 기성복에 만족하지 못하는 남성들의 매력을 맞춤정장이 소화해주면서 맞춤정장 시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준영 봄바니에 대표는 제주도에 위치한 애월리조트 펜션에서 진행 된 한 중견기업의 영업사원들을 위한 강연에서 “여름철 양복은 다른 계절과 달리 멋스러움과 시원함을 기본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소재가 고급스러운 소재가 주로 쓰인다.”고 설명했다.
 
장준영 대표는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당신의 옷이 당신을 평가한다!’, ‘비즈니스 첫 단계는 옷으로 주는 첫인상이다!’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여름의 대표 소재하면 ‘린넨’을 먼저 떠오르게 된다. 린넨은 아마사로 짠 직물로, 피부에 가장 좋은 온도와 습도를 맞춰 주는 이상적인 원단이다. 통기성이 뛰어나고 열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 날씨에 적합한 대표적인 소재로 꼽히며 고급 린넨을 주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장준영 대표는 설명했다.
 
또한 여름에 적합한 소재로 자주 쓰이는 것은 고급 모헤야와 고급 마, 고급 면을 들 수 있다. 특히 면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가장 널리 쓰이는데 여름에는 특히 재킷의 소재로 주목받는다. 무엇보다 면은 다른 직물과의 혼방률에 따라 그 느낌이 다양하게 나타나 스타일에 따라 얼마든지 골라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에어컨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통풍이 잘되면서도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여름 형 맞춤정장도 한 벌쯤은 필수적이다. 맞춤정장이 최근 인기를 끄는 것은 기존에는 경제적인 편리성으로 기성복을 많이 찾았으나 체형이 점차 서구화 되고 신체적인 개성의 차이가 많이 남에 따라서 팔과 다리의 길이, 허리둘레에 따라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요구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장준영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비즈니스에서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듯이, 상대에게 비치는 외모적인 비쥬얼을 판가름하는 것에는 그 사람이 입고 있는 정장 스타일도 한몫을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봄바니에 장준영 대표는 고객들의 정장 취향과 함께 상담을 통해서 신체의 치수를 재면서 체형사진을 일일이 찍어, 그 체형 사진을 가봉할 때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의 주연의 맞춤형 정장을 디렉팅 하는 감독으로도 알려져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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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DATE   2018-07-02 18: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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